부산생명의전화
- 기관소개
-
부산생명의전화는 365일 24시간 전화상담실(1588-9191)을 운영하여 부산시민들의 정서·심리안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초·중·고등학생들의 생명사랑의 가치를 함양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한 생명존중교육, 위기개입상담, 생명존중/자살예방 활동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학장종합사회복지관, 사상구가족센터, 학장어린이집, 학장재가노인서비스지원센터, 학장지역아동센터, 구포아이꿈자람터 등을 운영하며 지역사회복지 발전과 우리 사회의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실현하고 있는 비영리 사회봉사 운동을 하는 시민단체입니다.
- 역사
-
1978년 12월 국내에서 두 번째로 생명의전화 전화상담실 2개를 개통하다.
1988년 11월 사회복지상담시설로 허가받다.
1993년 11월 학장사회복지관을 위탁받아 운영하다.
1998년 11월 위기개입상담센터를 개소하다.
2004년 6월 사회복지법인 부산생명의전화를 설립하다.
2005년 1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으로 이전하다.
2006년 2월 현 위치(신우빌딩 410호)로 이전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6년 6월 부산생명의전화 자살예방센터를 개소하다.
2012년 4월 사상구건강가정지원센터를 위탁하다.
2023년 1월 사상구다문화가족센터를 위탁하다.
2024년 10월 북구다함께돌봄센터 아이꿈자람터를 위탁하다.
- 주요사업 및 활동
- 전화상담·위기개입 등의 상담사업, 시민상담교실·상담봉사원교육·소그룹활동·생명존중교육 등의 교육활동, 생명사랑함께걷기·길위에서 만나다·자살예방캠페인·생명존중영상컨텐츠공모전 등의 자살예방캠페인 활동, 선한 이웃 회원 모집 등과 관련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 24시간 전화상담실(1588-9191)
- 24시간 위기상담·심리안정을 위한 상담전화 운영
- 콜백상담
- 생명존중·자살예방 사업 : 청소년·시민을 대상으로 한 예방사업
- 시민, 단체와 연계한 생명존중 자살예방 캠페인
- 부산생명사랑길 만들기 및 길위에서 만나다 캠페인
- 부산시내 초·중·고등학생 대상 생명존중교육
- 청소년 자살위기상담 및 자살생존자 심리안정 프로그램
- 청소년 자살·자해 긴급위기상담, 자살생존자 위기개입, 심리안정화 상담
- 애도프로그램 운영
- 심리상담 관련 교육사업
- 전화상담사 양성을 위한 시민상담교실
- 상담봉사원 역량강화 교육
- 생명존중교육 강사 양성과정
- 상담원 관리 및 지원
- 상담사례연구회
- 상담원 소그룹 활동 지원
- 상담원 힐링 프로그램
- 상담원 돌봄 및 회복상담
- 기타 활동
- 국제대회 개최
- 선한이웃 회원모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