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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만나다!박진영(‘길 위에서 만나다“ 참가자 )‘부산의 아름다운 길‘ 밴드에서 글을 읽다가 우연히 접했습니다. ‘걸음으로 생명사랑의 가치를 실현하는 <길 위에서 만나다>’?! 부산생명의전화?!처음 들어본 기관명과 처음 접하는 프로그램! 낯설고 생소했지만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 프로그램에 저도 모르게 덜컥 신청해버렸습니다~^^저는 2021년 9월부터 2022년 2월까지 5개월간 ‘청년 갈맷길 원정대’로 갈맷길 22구간 700리를 완주했기에 길에 대한 호기심은 크게 없었습니다. 하지만 같은 길이라도 계절마다 날씨마다 …
‘생명의전화’와 함께 성장하는 나 이은주(39기)학부 재학 당시 존경하는 교수님으로부터 내담자 천명은 만나봐야 후회가 덜 남는 상담을 할 수 있다는 말씀을 들었다.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어떻게 천명의 내담자를 만날 수 있을지 생각하다가 ‘생명의전화’를 떠올렸다. 아들과 함께 ‘생명사랑 밤길걷기’에 참여를 하면서 생명의전화에 대해 어렴풋이 알고 있던 터라 생명의전화에…
진심이 주는 고마움‘도움이 되었다는 말을 들을 때…’장세비(42기 상담원)3년 전에 심리 상담으로 전직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 때, 지인의 소개로 ‘생명의전화’에서 하는 상담원양성교육을 알게 되었다. 솔직히 그 당시에는 자원봉사보다는 교육을 받고 싶은 마음이 컸었다. 바쁜 일정으로 신청 시기를 몇 번 놓치다가 겨우 신청을 할 수 있었지만, 기본적인 상담교육을 다시 받아야 하는 것에 대한 고민도 잠시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교육을 받는 것보다 ‘생명의전화’에서 하는 상담 자원봉사에 마음이 더 간다. 교육을 마치고 자원봉사를 시작…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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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사랑 159호
안녕하세요! 생명사랑 158호(2013.5.1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