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하기
- 당신의 이야기를 듣겠습니다.
- 교육신청
- 희망하는 교육을 신청하세요.
- 후원하기
- 생명을 살리는 희망나눔
1/5 페이지 열람 중
머니투데이...남형도 기자의 기사 스크랩.[밤새 '벼랑 끝의 삶' 붙드는 파수꾼들,SOS생명의 전화와 함께한11시간…"맘껏 울어요" 그게 어둠 밀어낸 빛이었다]- 한국생명의전화에서 서울의 교량에 설치되어 있는 SOS 생명의전화 에 대한 기사입니다.- - - 아래 기사 내용 일부부 - - -'띠리리리리리리리링.'정적을 찢는 전화벨 소리에 심장이 덜컹 울렸다. 모두 숨죽인 새벽 두 시, 한강 교량 어딘가에서 걸려왔을 전화. 생사(生死)의 경계에서 어렵사리 든다는 그 수화기의 무게. 허희라 상담원(51)이 황급히 전화를…
부산생명의 전화
- 일시 : 9월 24일
- 일시 : 6월 11~13일 대구 프린스 호텔 - 주제 창조적 변화, 행복한 삶 - 참가 : 16명
둥~그런 보름달과 함께 했던 한국생명의전화 제27차 전화카운슬링대회의 모습입니다.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 멀~리 연변, 미주에서도 많이 참석을 해주셨습니다. 웃음이 함께 했던 시간.. 행복이 머물렀던 자리.. 전국에 계신 생명의전화 식구 여러분들 좋은 시간이 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모두 건강히 행복한 나날들이 되시기를.. 다음 전화카운슬링대회에서 만날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