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회 생명사랑 심포지엄 [청소년 자살예방과 생명존중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1,442회 작성일 2007-05-08 본문 패널토의 : 김혜민 학생(대학생, 학교폭력또래상담가) 전영주 교수(신라대 가족상담학과 교수) 정명주 과장(부산YMCA, 청소년정책팀장) 김지연 선생(전 개성고등학교 학교사회복지사) 오흥숙 원장(부산생명의전화) 육성필 교수(고려대 심리학과) 목록 이전글개원 28주년 기념 부산생명의전화의 밤 07.05.08 다음글제 5회 생명사랑 심포지엄 [청소년 자살예방과 생명존중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 07.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