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생명사랑 밤길 걷기(Love Life Walking overnight)
작성일 06-10-2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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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22,921회 댓글 0건본문
밤새도록 함께 걸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25km의 먼거리를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서 걸어야했다면 중도 포기했을만큼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그렇지만 함께 걸어주는 이가 있었기에.
그들이 격려하고 위로해주었기에
25km 완주가 가능했습니다.
삶의 고독과 위기도
혼자라고 느껴질 땐
너무 힘들고 주저 앉고 싶지만
함께 걸으면 견딜 수 있습니다.
이겨낼 수 있습니다.
생명사랑 밤길 걷기는
시민들이 '함께'라는 것을 잊지 않고,
언제든지 어려움과 힘듬을 나눌 수 있기를 바라며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행사였습니다.
당신의 생명은 소중합니다.
위기의 당신 곁에 생명의전화가 있습니다.
25km의 먼거리를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서 걸어야했다면 중도 포기했을만큼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그렇지만 함께 걸어주는 이가 있었기에.
그들이 격려하고 위로해주었기에
25km 완주가 가능했습니다.
삶의 고독과 위기도
혼자라고 느껴질 땐
너무 힘들고 주저 앉고 싶지만
함께 걸으면 견딜 수 있습니다.
이겨낼 수 있습니다.
생명사랑 밤길 걷기는
시민들이 '함께'라는 것을 잊지 않고,
언제든지 어려움과 힘듬을 나눌 수 있기를 바라며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행사였습니다.
당신의 생명은 소중합니다.
위기의 당신 곁에 생명의전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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