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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사랑회지

(109호)짧은 편지, 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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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889회 작성일 200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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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편지, 긴 감사 >

♥ 박준수
이번에 또 한분의 자원봉사자분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매주 금요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식사배달을 해주실 분이랍니다. 복지관을 가족처럼 아껴주시는 당신의 마음에 늘 감사드립니다.

♥ 사상구 보건소
무료진료, 건강검사, 노인무료안검진등 요즘 자주 뵙게 되어 저희는 정말 반갑습니다. 지역주민과 늘 함께 해주시는 보건소직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축하합니다.
김진연(25) 따님 결혼 - 6월 20일
이청자(16) 둘째 아드님 결혼 - 7월 19일 온천제일교일 오후 2시

♥ 감사드립니다.
지난 5월 16일 자살예방캠페인에 참여하여주신 상담봉사원 여러분과 자원봉사 여러분 감사합니다. 지면상 한분한분 다 소개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해해 주실꺼죠?

♥ 수고하셨습니다.
부산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인 왕따예방프로그램 ‘친구야! 손 잡자!!’ 1기에 자원봉사해 주신 여러분들 너무 수고하셨구요, 감사해요^^

♥ 첫사랑입니다. 귀한 사랑의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강민정 고요섭 김경민 김미향(장림) 김순자(학장) 김연실 김영숙 김영진 김은희 김정선 김정화 김치하 민현숙 안연혜 안희영 양정교회고등부 유명진 이경희(울산) 이숙렬 이영자(연산) 이현진(거제) 임용원 임우택 임진강 윤경조 정미애 정재양 조종원 진광규 최지화 충원교회유초등부 충원교회중고등부 충원교회청년부 허문석 허연수 허우석

** 첫후원에 감사드립니다.
** 2003년 선한이웃회원으로 가입하신 분들 중 7월에 첫 회비가 입금되시는 분들은 다음호(110호) 생명사랑에 첫사랑으로 기재됩니다.

♥ 익명의 선한이웃
본인을 밝히지 않겠다시며 큰 액수의 후원금을 전달해 주신 선한이웃이 계십니다. 소리없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선한일을 실천하시는 회원님께 "참 사랑"을 배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강숙임 후원자님
108호 생명사랑에서 3-4월 후원금 내역이 누락되었습니다. 꼼꼼히 살피지 못해 죄송합니다.

♥ 정일천, 김영진 후원자님
♪ 누가 이분들을 모르시나요?~~~ ♪
후원금을 통장으로 입금시켜주셨는데 감사인사드릴 연락처와 주소를 모릅니다. 두분을 아시는 분이 계시면 사무국으로 연락주시길 부탁드립니다. (807-9190 지선희 간사)

♥ 2003년 선한이웃회원 모집운동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많은 생명의전화 人들께 무지무지 감사하단말씀전해 드립니다.  선한이웃회원모집은 년중 무휴인 것 아시죠? 주위를 둘러보시고 선한일에 동참하고자 하는 분들이 계시면 사무국 지선희 간사를 찾아주세요. (사무국 ☎ 807-9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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